* 새해를 맞이하여 첫 헌신예배를 교회의 기둥같은 역할을 하시는 당회부서장 부부들이 코람데오의 각오로
주님 앞과 성도 앞에 성실하고 충성된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를 다짐하며 기쁨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