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섭리하심 가운데 시작한 평안의 공동체가 축구를 통하여 영혼구원에 힘쓴지 31년이 되었습니다.
보다 규모있는 사역을 위하여 출발한 담임목사기 선교축구대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면서 그 의미와 비전을
새롭게 하기를 다짐합니다. "필드에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코자 함이라" 꿈에도 잊지않고 비전 품고 나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