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의 깊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주시고 영적으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베델성서대학 24기 배움의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1987년 4월 1기를 시작으로 2023년 4월 마지막 24기까지 제자양성에 힘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베델성서대학에서 배운바 마음에 새겨 교회와 사회에서 평안의교회 창조적 소수로서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위의 문구를 준비하여 감사패에 담아 증정해 주심 24기와 임원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순서라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지난 35년간의 시간들이 순간 주마등처럼 지나감을 느끼며 감격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도를 섬기며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