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산나스포츠선교회가 비전을 품고 사역을 시작한지 33년이 되었습니다.
부족함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Re, Ad -Fontes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는 심정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필드에 무릎을 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