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의 풍조를 따르지 아니하고 주를 바라보기 원하는 젊은이들이 헌신예배를 드리며 나아갑니다.
우리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변치않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젊은이교회되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