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의 여파로 성찬식을 미루어 오던 공동체가 2022년을 맞이하면서 많은 성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송구영신예배와 더불어 성찬 예식의 감격을 맛보며 온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