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며 성도들을 섬겼던 세분의 장로(이영숙, 정우택, 남계찬)께서 은퇴하시고
은퇴 찬하식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도들과 감동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