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에 응답한 주의 일꾼들이 장로로 세움을 받아 주의 몸된 교회를 세우며 성도 섬기기를 다짐하는
장로취임식(김향주, 황길하, 이선희)이 성도들과 함께 은혜가운데 거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