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심정으로 준비한 특별새벽성회.
평안의교회가 배출한 1호 목사이신 민철영목사님을 모시고 신선하고 역동적인 말씀의 잔치에
성도들의 심령이 은혜로 충만하여 감사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