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단 32주년을 맞은 호산나스포츠선교회 (축구, 족구)가 42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비 예보도 있었지만, 도착한 철원 시민구장은 맑게 개인 모습으로 우릴 반겨주었습니다.
친선경기후 풍성한 식사와 한탄강 풍광이 멋진 고석정 둘레길을 이슬비 맛으며 걷는 기분은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수고하신 회장님과 임원들, 교역자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됨을 확인한 복되고 귀한 시간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