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담임목사기 선교축구대회가 한해의 리그 여정을 마치고 결승전을 통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젊은이교회와 꿈지기교회, 그리고 남선교회와 청장년선교회의 열정과 땀이 아름답게 열매맺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