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의 기도에 힘입어 부천남지방이 주최한 이탈리아 성지순례를 잘 마치고 돌아오게됨을 감사드립니다.
바울 사도의 "로마도 가야 하리라"며 험한 길을 자원했던 발자취를 따라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