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영혼
지난 8월 2일(토) 꿈지기교회 여름 수련회를 마지막으로 교회학교의 여름사역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젊은이교회를 시작으로 다음세대를 향한 사역을 위하여 한 달 전부터 예물로, 기도로 준비한 자리에 하나님은 함께 하셨고,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이 은혜받게 하신 줄 믿습니다.
성도 여러분, 교회학교 여름 사역이 끝났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기도는 결코 멈춰서는 안 되는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줄 믿습니다. 새싹, 어린이, 꿈지기, 젊은이 그리고 성도 한 영혼 한 영혼을 온전히 주님께 올려드릴 때, 하나님의 열심은 그 일을 이루어 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입추가 지나 무더위도 조금씩 물러가는 이 때, 새벽을 깨워 기도에 동참하는 평안의 성도들이 점점 더해가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