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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면 나도 몰래
이엘이는 기분이 좋을 때면 노래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는 합니다. 저나 제 아내가 이엘이와 놀아줄 때면 이엘이는 종종 이런 동요를 흥얼거립니다. "엄마(아빠, 선생님)를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 안기고 싶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음 음 사랑이죠" 이 동요는 2013년에 발매된 [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라는 동요입니다. 이 동요를 들을 때면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날은 문득 이 동요를 들으며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들의 이런 순수한 사랑의 표현처럼, 나는 나의 믿음을 하나님께 숨김없이 표현했을까?'
성도 여러분, 이 동요를 들어보시면서 여러분의 모습을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어린아이의 순수한 고백과 같이 하나님을 향해 뛰어가고 싶다고, 안기고 싶다고, 그렇게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고백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