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서는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못한다. 그러나 함께하면 우리는 그렇게 많은 것을 할 수 있다”-[헬렌 켈러] 지난 주일 우리는 제35회 전교인 운동회로 함께 모였습니다. 주중에 비가 내렸고 날씨도 추워지는 상황 속에서 걱정과 염려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역시나 우리와 동행하셨고, 운동회는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시작하는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어린아이부터 모든 성도들이 함께 그 자리를 지켰다는 것입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혼자서, 그리고 몇몇이 운동회를 진행하려 했다면 우리는 또 다른 결과를 마주했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 이름 아래 함께 모였고, 운동회는 감사함과 기쁨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운동회를 통하여 다시금 느끼게 된 것이 있습니다.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연합입니다. 교회는 사랑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교회는 주님 앞에 합당한 모습으로 바로 서지 못합니다. 운동회를 마치며 저와 여러분 마음에 함께하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솟아나기를, 그 사랑으로 주님 보시기에 기쁨되는 평안의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