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12월이 되면, 성탄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분주하고 기분도 들떠 있습니다. 그런데, 연약한 우리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진정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실상은 세상이 주는 기쁨이 다인 것 마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던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먹을 것 입을 것 쓸 것에만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의 영광은 온데간데 없지는 않은지요?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12월, 성탄의 주님이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시며,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우리는 그 성령을 사모함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마라나타’의 신앙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평안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