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수요일, 수요기도합주회에서 첫 설교를 맡으며, 제게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청중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은 결코 마음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본질적으로 훈련의 여정입니다. 강한 믿음도, 능력의 기도도, 변함없는 섬김도 반복되는 훈련 속에서 다듬어집니다. 이번 설교를 통해 다시 훈련의 과정에 서 있는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함 속에서도 우릴 계속해서 빚어 가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훈련의 자리에 성실히 서 있는 저와 평안의 공동체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