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4-14 12:41
오성민부목사
제목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이스라엘에서 봉사자로 생활했을 때, 유독 율법을 겉모습으로만 지키는 종교인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삶은 그들에게 있어서 자랑거리였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의 말씀을 보면 갈라디아교회의 성도들 중에 유대전통 문화, 율법주의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겉모습에 목숨을 걸고, 서로의 죄를 정죄하며 판단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바울 사도는 그들에게 말합니다.

 

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십자가가 무슨 자랑이 되겠습니까? 믿지 않는 자들에게 십자가는 자랑거리가 아니라 수치입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는 자랑거리입니다. 우리도 정말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있는지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 보길 원합니다. 세상 한복판에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자랑할 수 있는 평안의 성도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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