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5-12 12:14
오성민부목사
제목 지금의 믿음


    

   작년부터 우리에게 생긴 일상 중에 하나는 코로나 확진자 수를 체크하고, 방역당국에서 내려지는 지침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나고 몇 개월이 더 지났습니다. 그 기간 동안 우리는 2주 뒤에 내려질 방침만 노심초사 기다렸습니다. 교회도 2주 뒤에, 3주 뒤에 내려질 거리두기 방침을 기다립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예배가 또 어떻게 될지 고민하며 지내왔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예배를 준비하고, 기도하면서 주님께 묻고 생각합니다. 주님 앞에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봅니다. 2주 뒤의 믿음, 3주의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지금 믿고 있는지, 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물론 정부의 방침은 따라야 합니다. 좌석 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그 지침을 따르면서 우리의 믿음을 더욱더 지켜야 합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예배의 준비는 달라져도 우리의 믿음은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지금의 믿음을 지키며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평안의 성도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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