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7-14 17:04
오성민부목사
제목 기회가 왔을 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갑자기 다시 확산되면서 그동안 지켜왔던 대면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교회는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누구보다도 철저히 지키며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예배의 자리가 회복되어 정상화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대면예배를 잠시 멈춥니다.

 

   잠시 멈추어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기회가 참 많았습니다.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기회, 기도할 수 있었던 기회, 회복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럼 과연 우리는 그 기회를 잡고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를 지켰습니까? 어떤 이는 그 기회를 잡고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며 지냈다면, 어떤 이는 머뭇거리다가 다시 비대면 예배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멈추지만 멈춘다는 생각보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주실 기회를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반드시 잡고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평안의 성도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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