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9-24 10:51
정다운
제목 은혜에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많은 성도님들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역자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선물까지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받을 때마다 한 분 한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문자로 표현했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감사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생각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날마다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32:10), 그 은혜와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콧노래를 불러봅니다. 그렇게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모든 죄를 사해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축복까지 허락하시는 하나님은 최고이십니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84:10)’라고 고백했던 시편 저자와 같이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여서 좋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시는 성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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