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나눔 1000포기 나눔축제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이웃사랑의 실천을 몸소 행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일 담임목사님 말씀 "행동하는 신앙"을 기억합니다.
행동하는 신앙으로 살아가는 평안의 온 성도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부목사님들, 장로님들 그리고 사회봉사부장님, 여선교회 총회장님
또한 함께 동참한 모든 성도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