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일 오전11시 예루살렘성전에서 가정주일을 맞이해서 어린이-어버이 초청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흥황케 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우리의 존재가 흥황케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젊은이교회에서는 카네이션을 준비하여 달아드렸고, 꿈지기교회에서는 떡을 준비했습니다. 청장년에서는 새싹과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교사들은 맡겨진 학생들에게 선물을 준비하여 전했습니다. 특별히 모범어린이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범어린이는 '임시유'입니다. 다음세대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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