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젊은이교회가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아프리카 선교회 회장이신 서해원 목사님(온누리교회 시무)께서 '뜻을 정하면 편안하다'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특별 찬양으로 에바다 중창단, 그라시아 앙상블, 헌신 찬양으로 젊은이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특별한 순서로는 토고 요또평안의교회 수리헌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의 마음과 정성이 전달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결단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평안의교회 온 성도님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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