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지기교회에서 '칼을 갈아라' 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개월 만에 만나게 되니 무척이나 반갑고 좋았습니다.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고 교제하면서 '함께'라는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곧 다시 정상으로 예배드리게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