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젊은이교회 헌신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두 달 전부터 마음을 모으고 함께 준비한 헌신예배였습니다.
오직 주님의 이름만 높이고 주님 앞에 헌신을 다짐하는 예배가 되길 기도했습니다.
에바다 중창단과 물샘열둘 중창단이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젊은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