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부흥성회 넷째날,
황길하장로의 기도, 이디엘 중창단의 아름다운 특송과
소망교회를 시무하는 이기용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보화를 발견한 것에서 멈추지 않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내 것을 내려놓고
기도 할때, 우리는 진정한 천국을 소유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국의 소망을 발견함에 감사를 넘어 그것을 소유하는 은혜의 자리에 있음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