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부흥성회 여섯째날,
김대진장로의 기도, 마하나임 중창단의 힘이 느껴지는 특송과
평안의교회 박문수부목사님의 말씀으로 새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잊고 있었던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다시금 회복케 하시며,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되어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평안의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겸손의 스토리를 가지고 계신 강사님들을 통하여 큰 은혜 받는 시간 됨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