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담임목사님을 자꾸 닮아갑니다.
늘 섬기시는 모습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서로를 위해 경품을 다양하게 내 놓으면서도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그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최영하권사님의 사회로 경품추첨이 시작되었습니다.
경품을 뽑고 받으면서도 무엇이든 감사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경품추첨의 대상은 정우택장로님의 가정에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하고 천사와 같은 장로님이 계셔서 우리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