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론꽃예술선교회가 12월 20일 총회를 갖고, 지난 38년동안 평안의 제단을 성전꽃꽂이로
섬겨오신 신완규사모께서(완플라워 중앙회장) 후학들을 양육하셔서 여러 사범들을 배출하였고
오늘 총회에서 회장으로 황영미권사께서(사범)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참으로 오랜 기간동안 한결같은 섬김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갈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