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 새벽송을 통하여 주님의 오심을 온 성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시무장로님들이
성탄연합예배를 마친후, 원로장로님들을 모시고 570 숯불갈비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올 한 해 동안 수고를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면서 덕담을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특별히 주의 종을 위해 두나미스중보기도팀으로 수고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