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성탄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에서 성탄칸타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구주가 나셨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은혜를 더하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기 예수님의 오심! 기뻐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