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감사로 보내고,
2025년을 소망으로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담임목사님께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해주셨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과 각자 받은 말씀을 기억하며,
새해를 말씀대로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