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일 오후,
평안의교회 기둥 역할을 감당하시는 기획위원회 (부부)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이디엘중찬단과 그라시아 오카리나 앙상블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평안의 모든 성도님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 창조적 소수로 살아가길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