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속회지도자(지역장, 속장, 강사)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받아야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박문수부목사님께서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주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다짐합니다.
물샘열둘 중창단과 마하나임 중창단이 귀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올 한해 속회지도자로서, 사명자로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일꾼들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