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 1000포기 나눔 축제 셋째날 당일입니다.
총여선교회 회장님이신 김향주 장로님의 기도 이후에 담임목사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평안의교회입니다.
오셔서 기다리는 동네분들이 "정말 교회답다"라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하실 때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축제날에도 많은 성도님들(100명)이 도우미로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