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연회 인천 청년관에서 주최하는 Vision Bridge Cross Program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년관 프로그램으로써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부교역자를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천청년관 이사장이신 담임목사님께서 개회예배 설교를 해주시고
이성재 목사님, 윤용상 목사님의 특강과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평안의교회에서는 정다운 부목사님 참석하였습니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젊은이들이 교회마다 일어서는 Vision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