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교사주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교회학교 각부서 담당목사님과 부장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께서 다음세대를 위해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께서 호두과자 선물을 준비해주시고, 교육부장이신 황길하 장로님께서 롤케익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또한 각부서 담당 목사님들께서 선생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귀한 섬김과 담임목사님의 축복기도를 통해 선생님들에게 위로의 시간 격려의 시간이 된 줄 믿습니다. 또한 영적 스승이신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통해 27명의 교사들이 사명을 다시 점검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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