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7월 토고에서 2번째 봉헌된 싸고누 평안의교회(담임: 존 밥티스트전도사)는
남선교회에서 건축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공동우물, 화장실 등 마을의 숙원사업을 위해
많은 성도들이 특별선교헌금으로 동참하였고, 마을 추장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격스러운 봉헌예배를 드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