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담임목사배 선교족구대회가 쾌청한 날씨 속에서 개최되어
족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평안의 선수들과 성도들의 열기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이벤트로 "서브왕"게임을 통해 참가한 성도들과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였고,
올해 처음 도입된 최강부에서는 3남선교회팀이, 일반부에서는 소망팀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