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수련회 일정을 잘 마무리한뒤, 점심으로 쌈밥정식을 함께 나눈뒤에 탑정호 출렁다리에서 경치를 만끽하였고,
계백장군 유적지를 탐방하며 백제시대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