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드에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자 시작된 스포츠사역 32주년 (1990년 ~ 2022년), 제19회 담임목사기 선교축구대회가 24일 오후 3시에 역곡구장에서 개최되어 개막식을 갖고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뛸 수 있는 건강과 재능과 좋은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날씨를 선물 받았습니다. 완연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신나게 뛰었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호산나축구사역은 하늘의 상을 받도록 계속해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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