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난달 호산나 축구선교회에서 제 17~18회 담임목사기 선교축구대회 상금으로 네팔 소망 F.C 유니폼 22벌과 축구스타킹 22개, 골키퍼 장갑 2개를 후원하였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글과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너무 마음이 뿌듯하고 호산나가 자랑스럽고 축구선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도 호산나의 선교지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처럼 열방으로 뻗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호산나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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