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기 선교축구대회가 제19회까지 오면서 드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평안의 성도들이 함께해준 결과요! 열매임을 고백합니다.수고해주신 담임목사님, 박광만장로님, 임원들...
그리고 지금까지.. 또한 앞으로 함께해주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