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선교의 길잡이로서 그 사명을 온전히 담당해온 호산나축구선교회가 1월15일 오후3시
창립 33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사역의 역동성과 선교의 풍성한 열매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