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나뭇잎이 돋아나는 4월의 마지막 자락에
"제20회 담임목사기 선교축구대회"가 개막식을 갖고 은혜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안연철장로님의 개회 기도와 임원들의 특별찬양, 배철 부천남지방 감리사님과 남부교회 이홍중 목사님의
축사로 대회 분위기를 돋구었고, 손조은 형제의 선서와 우미옥권사님의 시축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