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담임목사기 선교축구에 각 팀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특별히 기도하는 모습의 호산나를 통하여 선교축구대회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