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선교회는 "스포츠는 비에 젖지 않는다" 는 신념아래,
1년 52주를 쉼없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폭우가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축구사역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23명의 회원들이 모여, 재미있고 신나게 필드를 뛰어다니며 행복하게 사역하였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