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에 시작된 평안의교회 호산나 축구선교회가 벌써 34년을 맞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호산나 축구선교회 가족들이 모여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너무 기뻤고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2024년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필드위에 거룩한 선교사로써 "스포츠는 비에 젖지 않는다" 는 마인드로 복음이라는! 선교라는! 한 영혼을 구원코자하는! 목적을 위하여 달려가고, 절제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방향으로, 쉼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축구선교회 가족여러분! 함께여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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