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12월 8일(주일) 오후 5시 호산나 사역 후 축구선교회 총회로 모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저녁 대접과 새로 부임한 한목사님에게 축구화로 섬기신 모습 감동입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신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정성어린 선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